[기업] 한화 건설부문, 해상·육상 풍력발전 사업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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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건설 부문이 내년 착공을 추진하는 390㎿ 규모의 신안우이 해상풍력과 37㎿ 규모의 영천고경 육상풍력 발전사업 주간사가 됐습니다.
신재생에너지를 한국에너지공단에 20년간 장기 공급하는 사업으로, 특히 신안우이 해상풍력단지는 지난해 국내 해상풍력 용량의 3배가 넘습니다.
한화 건설부문은 풍력 발전 사업 분야에서 축적된 노하우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2030년까지 3GW 규모로 사업을 확대한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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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건설 부문이 내년 착공을 추진하는 390㎿ 규모의 신안우이 해상풍력과 37㎿ 규모의 영천고경 육상풍력 발전사업 주간사가 됐습니다.
신재생에너지를 한국에너지공단에 20년간 장기 공급하는 사업으로, 특히 신안우이 해상풍력단지는 지난해 국내 해상풍력 용량의 3배가 넘습니다.
한화 건설부문은 풍력 발전 사업 분야에서 축적된 노하우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2030년까지 3GW 규모로 사업을 확대한다는 방침입니다.
YTN 이승윤 (risungyo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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