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총재 대외포상 실시…기관 5개·개인 157명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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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은 27일 우리나라 금융산업의 발전과 한국은행의 원활한 업무수행에 기여한 유공자들에 대한 포상 수여식을 개최했다.
금융 안정 부문에는 김현 한국기업평가 기업본부 팀장 등 13명이, 통화신용정책 부문에서는 홍수기 농협은행 자금부 팀장 등 25명이 수상했다.
발권 부문에서는 국민은행 업무지원센터 등 5개 단체와 이완수 우리은행 수신업무센터 대리 등 18명이, 외환 부문에서는 유탁균 ING은행 서울지점 금융시장부 지배인 등 23명이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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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남주현 기자 = 한국은행은 27일 우리나라 금융산업의 발전과 한국은행의 원활한 업무수행에 기여한 유공자들에 대한 포상 수여식을 개최했다.
지역경제 부문에서는 윤춘희 동남지방통계청 경제조사과 통계주사보와 이제훈 주미 대한민국 대사관 재경관실 재경관 등 13명이 이름을 올렸다. 경제교육 부분에는 홍기훈 홍익대학교 교수 등 4명이 선정됐다.
IT부문에는 김지유 국민은행 코어뱅킹부 차장 등 6명이, 안전관리 부문에는 방유자 국민은행 안전관리부 팀원이 수상했다. 통계편제 부문에서는 이형규 카카오뱅크 재무관리팀 매니저 등 22명이 선정됐다.
금융 안정 부문에는 김현 한국기업평가 기업본부 팀장 등 13명이, 통화신용정책 부문에서는 홍수기 농협은행 자금부 팀장 등 25명이 수상했다. 지급결제 부문에서는 김소이 금융결제원 금융결제연구소 부부장 등 22명이 선정됐다.
발권 부문에서는 국민은행 업무지원센터 등 5개 단체와 이완수 우리은행 수신업무센터 대리 등 18명이, 외환 부문에서는 유탁균 ING은행 서울지점 금융시장부 지배인 등 23명이 수상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njh32@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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