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영숙 부산시의원, 지방자치평가 연계 의정정책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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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의회는 배영숙 기획재경위원회 의원이 여의도정책연구원이 주관하는 '2023년 대한민국 지방자치평가 연계 의정정책대상'에서 대상을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여의도정책연구원은 '대한민국 지방자치평가 연계 의정정책대상'을 통해 2017년부터 매년 통계화한 행복지수 산정자료와 지방자치의회 의원들의 조례 입안 및 지역 정책 기여도를 객관적인 통계심사를 기반으로 수상자를 선정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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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스1) 박채오 기자 = 부산시의회는 배영숙 기획재경위원회 의원이 여의도정책연구원이 주관하는 '2023년 대한민국 지방자치평가 연계 의정정책대상'에서 대상을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여의도정책연구원은 '대한민국 지방자치평가 연계 의정정책대상'을 통해 2017년부터 매년 통계화한 행복지수 산정자료와 지방자치의회 의원들의 조례 입안 및 지역 정책 기여도를 객관적인 통계심사를 기반으로 수상자를 선정해 왔다.
배 의원은 광역의회 의원 대상 수상자 16명 중 3위의 평가점수를 받아 우수한 의정활동으로 지방자치 활성화에 지대한 기여도가 있음을 인정받았다.
배 의원은 "지역소멸 대응, 여성기업 활성화 등의 현안 문제 뿐만 아니라 시민을 위한 지역 맞춤형 의정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 및 지방자치 활성화와 시민 행복 증진에 힘썼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목소리를 항상 마음에 새기고 의정활동에 열심히 임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cheg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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