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에 故 이선균 빈소..."조용히 장례 치를 것"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이선균 씨의 빈소가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습니다.
고인의 발인식은 오는 29일 엄수되며, 장지는 전북 부안군 선영입니다.
이 씨의 소속사 호두앤유 엔터테인먼트는 비통하고 참담한 심정을 가눌 길이 없다며 깊은 애도를 표했습니다.
아울러 장례는 유가족과 동료들이 참석한 가운데 조용하게 치러질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배우 이선균 씨의 빈소가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습니다.
고인의 발인식은 오는 29일 엄수되며, 장지는 전북 부안군 선영입니다.
이 씨의 소속사 호두앤유 엔터테인먼트는 비통하고 참담한 심정을 가눌 길이 없다며 깊은 애도를 표했습니다.
아울러 장례는 유가족과 동료들이 참석한 가운데 조용하게 치러질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소속사는 또 고인의 마지막 가는 길이 억울하지 않도록 억측이나 추측에 의한 허위사실 유포, 악의적인 보도는 자제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YTN 차정윤 (jycha@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조국, 故이선균 추모 "남 일 같지 않다. 분노 치민다"
- 中 퇴짜맞은 日 가리비 한국으로?..."41억 엔 판매 목표" [앵커리포트]
- 1%대 금리로 최대 5억...신생아 특례대출 1월부터 신청
- '성폭행당한 딸' 엄마 "JMS가 건강검진한 것, 나도 했었다"
- 튀르키에 뉴스 앵커, 생방송 중 '이것' 올려놨다가 해고
- [속보] 삼성전자, 5일 연속 하락...4년 5개월 만에 '4만 전자'
- '김 여사 특검법' 국회 본회의 통과...'이재명 선고' 긴장 고조
- "534만 원 어치 무단으로"...무인카페서 음료 훔쳐 마신 10대들
- 배우 송재림 오늘 낮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
- '구미 교제살인' 34살 서동하 신상정보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