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 샤이니 월드', 오늘부터 안방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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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샤이니'(SHINee)와 그들의 팬덤 '샤이니월드'가 함께한 지난 15년간의 빛나는 이야기를 안방에서도 볼 수 있다.
27일 메가박스 중아에 따르면, 샤이니의 데뷔 15주년을 기념해 특별 기획된 얼터 콘텐츠 영화 '마이 샤이니 월드(MY SHINee WORLD)'가 이날부터 IPTV, 온라인 및 모바일 VOD 서비스를 시작했다.
지난달 3일 개봉한 '마이 샤이니 월드(MY SHINee WORLD)'는 장기 상영을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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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결 인턴 기자 = 그룹 '샤이니'(SHINee)와 그들의 팬덤 '샤이니월드'가 함께한 지난 15년간의 빛나는 이야기를 안방에서도 볼 수 있다.
27일 메가박스 중아에 따르면, 샤이니의 데뷔 15주년을 기념해 특별 기획된 얼터 콘텐츠 영화 '마이 샤이니 월드(MY SHINee WORLD)'가 이날부터 IPTV, 온라인 및 모바일 VOD 서비스를 시작했다.
지난달 3일 개봉한 '마이 샤이니 월드(MY SHINee WORLD)'는 장기 상영을 이어왔다. 샤이니가 여섯 번의 단독 콘서트를 통해 펼친 무대와 다채로운 미공개 콘텐츠, 멤버들의 진솔한 인터뷰를 담아냈다.
특히 '샤이니월드'의 시선으로 샤이니의 발자취를 따라가 주목 받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pakkyul@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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