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조용한 故 이선균 빈소, 상주는 전혜진…취재진 경계 삼엄
김보영 2023. 12. 27.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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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레 세상을 떠난 배우 이선균의 빈소가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고(故) 이선균의 빈소는 2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1호실에 마련됐다.
고인의 아내인 배우 전혜진이 상주로 홀로 이름을 올린 채 장례식장을 지키고 있다.
장례식장 측은 조문객 외 취재진의 1호실 출입을 금지하는 것은 물론, 빈소에 들어가기 전 통로에서부터 취재진의 사진 촬영 등을 엄격히 금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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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 환히 웃고 있는 이선균…발인은 29일 0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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