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취해소음료 ‘올포레콕’, 현대백화점 입점 기념 팝업스토어 개점

숙취해소음료 ‘올포레콕’을 개발·유통하는 올포레콕이 현대백화점 제품 입점을 기념해 팝업스토어를 열고 다양한 판촉 행사를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오는 29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서 이뤄진다. 팝업스토어에서는 새롭게 출시한 ‘올포레콕 블루’를 하나 구매하면 하나를 증정하는 판매 행사도 진행한다.

올포레콕은 이번 팝업스토어 이후 스틱형 제품인 ‘콕스틱’도 출시할 계획이다. 콕스틱은 숙취해소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진정성분과 함께 콜라겐 성분을 포함한 것이 특징이다.

올포레콕은 지난 22일부터 24일 현대백화점 디큐브시티점 지하 2층 식품관에서 제품을 소개하기 위한 팝업스토어를 진행했다. 당시 올포레콕 광고모델인 영화배우 이문식이 현장을 방문하기도 했다.

이강복 올포레콕 대표는 “올포레콕은 발효공법으로 빠른 흡수력과 진정 효과를 자랑하는 제품”이라며 “이번 현대백화점 입점으로 많은 고객을 만날 수 있게 돼 감회가 새롭다”고 했다.

조선비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