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진단] IPO시장 12월에만 ‘따따블’ 3종목…안정적으로 수익률 내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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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현장 오늘 '집중진단' - 황세운 자본시장연구원 연구위원, 송재경 한화자산운용 전무
올해 모든 기업공개가 마무리된 가운데 중소형주를 중심으로 공모 시장이 활기를 찾은 한 해였습니다. 일부 기업이 공모가를 뻥튀기했다는 의혹을 받아 많은 논란을 빚기도 했죠. 상장 첫날 가격 변동폭을 확대해 개미투자자들의 단타를 유도했다는 지적도 받았습니다. 기업공개 제도를 손질하는 게 시급한 과제로 떠올랐죠. 올해 주식시장에 데뷔한 새내기들의 상장 이후 성적표는 어땠고, 내년에 기대할 만한 상장 준비 기업들의 면면은 어떤지 집중진단에서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함께 해주실 두 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황세운 자본시장연구원 연구위원, 송재경 한화자산운용 전무 나오셨습니다.
Q. 올해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에 상장된 기업 수와 이들의 공모 금액은 어느 정도였습니까?
Q. 올해 공모 기업들의 주가 흐름을 좌우한 것은 무엇이었습니까?
Q. 공모기업의 상장 첫날 주가 변동폭을 확대했습니다. 변동폭 확대의 효과는 어떻게 나타났습니까?
Q. 공모기업의 많은 청약 투자자들은 상장 첫날 주식을 팔았습니다. 이런 단타 투자는 어떻게 보십니까?
Q. 올해 공모를 계획했다가 포기한 기업도 적지 않습니다. 어떤 기업들이 포기했나요?
Q. 올해 공모주 열기에 피싱 사기도 기승을 부렸습니다. 대표적인 피싱 사기 사례는 어떤 것이 있었습니까?
Q. 내년 상장을 추진 중인 시장에서 유망한 기업으로 꼽히는 곳은 어떤 곳입니까?
Q. 공모 시장에서 안정적인 투자 수익률을 내기 위한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요?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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