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혜진 최근 근황...프랑스에서 가족과 크리스마스 만끽

2023. 12. 27. 15:3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한혜진이 남편인 축구스타 기성용, 여덟살 딸과 함께 프랑스에서 크리스마스 연휴를 즐겼다.

한혜진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서 "사진에 다 안 담기는 풍경. 비수기이고 게다가 오늘은 크리스마스라 거의 모든 곳이 문을 닫았지만 파도소리 가득한 바닷가와 따뜻한 햇살, 한적한 거리가 참 평화롭네요"라며 사진을 올렸다.

한편 한혜진은 지난 20일부터 영국 런던, 프랑스 파리 등을 방문, 손흥민, 이강인 등 딸의 최애 삼촌들을 만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인스타그램]

[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배우 한혜진이 남편인 축구스타 기성용, 여덟살 딸과 함께 프랑스에서 크리스마스 연휴를 즐겼다.

한혜진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서 “사진에 다 안 담기는 풍경. 비수기이고 게다가 오늘은 크리스마스라 거의 모든 곳이 문을 닫았지만 파도소리 가득한 바닷가와 따뜻한 햇살, 한적한 거리가 참 평화롭네요”라며 사진을 올렸다.

[인스타그램]

한국은 한겨울이지만 프랑스 남부와 모나코 등은 상대적으로 기온이 높은 듯 파란 하늘과 햇살 아래 얇은 패딩만 입은 모습이다.

기성용이 핑크 패딩에 핑크 바지를 입은 딸과 다정히 걷는 모습이 담긴 가운데, 한혜진이 뜻밖의 부녀 대결 현장을 영상으로 공개했다.

한편 한혜진은 지난 20일부터 영국 런던, 프랑스 파리 등을 방문, 손흥민, 이강인 등 딸의 최애 삼촌들을 만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husn7@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