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무영 전 국민의힘 당대표 특보, 총선 홍성·예산 출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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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무영 전 국민의힘 당대표 특별보좌역이 오는 28일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홍성·예산 지역구에 출사표를 던진다.
그러면서 "이회창 전 총재 인턴부터 시작해 윤석열 정부의 대통령직 인수위 지역균형발전특위 위원, 충남도 정책특별보좌관, 국민의힘 당대표 특보까지 차근차근 쌓아온 역량을 이제 지역을 위해 쏟아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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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예비후보 등록 후 본격 선거 행보
[더팩트 | 내포=김아영 기자] 이무영 전 국민의힘 당대표 특별보좌역이 오는 28일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홍성·예산 지역구에 출사표를 던진다.
이 전 특보는 홍성군 선거관리위원회에서 예비후보 등록을 한 뒤 본격적으로 선거 행보에 나설 예정이다.
이 전 특보는 "40여년 동안 홍성·예산에 거주하면서 지역 주민들을 가장 가까이서 봐왔다"며 "홍성·예산의 새로운 미래를 만들 준비가 되어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회창 전 총재 인턴부터 시작해 윤석열 정부의 대통령직 인수위 지역균형발전특위 위원, 충남도 정책특별보좌관, 국민의힘 당대표 특보까지 차근차근 쌓아온 역량을 이제 지역을 위해 쏟아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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