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 유리, 故 이선균 비보에 "실수가 목숨까지 가져가야 할까요?"

최희재 2023. 12. 27.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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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쿨 유리가 고(故) 이선균 사망 소식에 애통한 마음을 전했다.

유리는 27일 자신의 SNS에 "이선균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며 고인을 추모했다.

소속사 호두앤유엔터테인먼트 측은 "이선균이 12월 27일 세상을 떠났다. 비통하고 참담한 심정을 가눌 길이 없다"고 밝히며 "고인의 마지막 가는 길이 억울하지 않도록 억측이나 추측에 의한 허위사실 유포 및 이를 토대로 한 악의적인 보도는 자제해 주시길 정중히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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