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손이앤에이, 인도네시아 프로젝트 투자 및 공동제작 ..글로벌 사업 본격화[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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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손이앤에이(대표 박진홍, 곽신애)가 인도네시아를 대표하는 제작사 비시네마 픽쳐스의 '자카르타: 13번의 폭탄테러'와 베이스 엔터테인먼트의 '레스파티' (가제.
이번 협업 프로젝트를 위해 손잡은 비시네마 픽쳐스는 인도네시아의 대표 흥행 감독 앙가 사송코가 설립한 제작사로 인도네시아 첫 아카데미 공식 출품작인 '레터스 프롬 프라하' 등을 제작한 명망 높은 회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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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업 프로젝트를 위해 손잡은 비시네마 픽쳐스는 인도네시아의 대표 흥행 감독 앙가 사송코가 설립한 제작사로 인도네시아 첫 아카데미 공식 출품작인 ‘레터스 프롬 프라하’ 등을 제작한 명망 높은 회사이다.
베이스 엔터테인먼트는 호러 영화의 대가 조코 안와르 감독의 ‘임페티고어’, 동남아시아 최초의 넷플릭스 오리지널 애니메이션 ‘트레세: 도시의 수호자’(Trese),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대작 ‘시가렛 걸’(Cigarette Girl) 등의 화제작을 만든 인도네시아의 대표 제작사이다.
‘자카르타: 13번의 폭탄 테러’는 앙가 사송코 감독의 신작으로, 인도네시아에서 볼 수 없었던 블록버스터 액션물인 동시에 사회문제까지 제기하며 관객과 평단의 기대를 받고 있는 작품이다. 제53회 로테르담 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되는 등 해외에서 관심을 모으며, 오는 12월 28일 현지 개봉 예정이다.
바른손이앤에이의 박진홍 대표는 “바른손이앤에이의 첫 해외 프로젝트를 인도네시아의 재능 있는 감독들, 최고의 제작사들과 시작하게 되었다. 이번 협업을 시작으로 인도네시아뿐 아니라 아시아 전 지역 탑 크리에이터와의 파트너쉽 구축을 이루며 본격적인 글로벌 사업을 확대하고 해외 라인업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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