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충남교육의 성장과 보람 10선 발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충남교육청이 2023년 한해 충남교육의 성장과 보람 10선을 발표했다.
교육청은 27일 "2023년은 충남미래교육을 일구고, 새로운 10년을 준비했던 시기"라며 "지난 10년 동안 추진해 온 교육혁신의 반석 위에서 학생 중심의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고 자평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충남미래교육 일구고 새로운 10년 힘차게 준비
[홍성=뉴시스] 유효상 기자 = 충남교육청이 2023년 한해 충남교육의 성장과 보람 10선을 발표했다.
교육청은 27일 "2023년은 충남미래교육을 일구고, 새로운 10년을 준비했던 시기"라며 "지난 10년 동안 추진해 온 교육혁신의 반석 위에서 학생 중심의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고 자평했다.
충남교육의 성장과 보람 10선은 ▲‘충남형 IB학교’ 출범 ▲교원법률지원 ‘변호사 동행서비스’ 실시 및 교원안심공제 대상자 확대 ▲수업혁신 위한 ‘충남온수업’ 한마당 운영 ▲디지털 기반 학력향상 ‘온(On)시스템’ 구축 ▲전국 최초 인수레를 활용한 건강한 에듀테크 생태계 조성 ▲‘충남형 늘봄학교’ 추진 ▲마주온 활용 교육데이터 분석시스템 개발 ▲전국 유일, 인공지능교육을 위한 여건 조성 ▲예산전자공업고 ‘반도체 마이스터고’ 신규 지정 ▲조리실 환기설비 개선 등이다.
김지철 교육감은 “올해 충남교육청은 모든 교육공동체의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보장하고, 미래교육의 기틀을 더욱 튼튼히 하기 위해 모든 분야에서 쉼 없이 혁신해왔다”며 “앞으로도 모든 교육공동체의 뜨거운 염원과 연대를 바탕으로 미래교육 완성을 위해 끊임없이 달려가겠다”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reporter@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8번 이혼' 유퉁 "13세 딸 살해·성폭행 협박에 혀 굳어"
- '선거법 위반' 혐의 이재명, 1심서 의원직 박탈형
- "승차감 별로"…안정환 부인, 지드래곤 탄 트럭 솔직 리뷰
- '동방신기 출신' 시아준수, 女 BJ에 협박당해…8억 뜯겼다
- 가구 무료 나눔 받으러 온 커플…박살 내고 사라졌다
- 허윤정 "전 남편, 수백억 날려 이혼…도박때문에 억대 빚 생겼다"
- 반지하서 숨진 채 발견된 할머니…혈흔이 가리킨 범인은
- 탁재훈 저격한 고영욱, "내 마음" 신정환에 애정 듬뿍
- '순한 사람이었는데 어쩌다'…양광준 육사 후배 경악
- 태권도 졌다고 8살 딸 뺨 때린 아버지…심판이 제지(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