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연말 정기 임원인사…16명 승진
배지윤 기자 2023. 12. 27. 15:09
(서울=뉴스1) 배지윤 기자 = 효성은 전무 승진 4명을 포함한 16명에 대한 2024년 정기 임원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신임 임원은 8명이 발탁됐으며 여성 임원으로는 강정은 효성화학㈜ PP/DH PU 기획관리팀 PL이 상무보로 승진했다.
다음은 임원 인사 명단.
◆효성 <승진> ▷전무 △효성기술원 Spandex formulation개발 및 나이론폴리에스터원사연구 담당 강연수 △재무본부 재무회계 및 세무회계 담당 이창엽 ▷상무보 △비서실 임상수 △전략본부 경영전략팀 이강준
◆효성티앤씨 <승진> ▷전무 △동나이법인 나이론증설 담당 주영돈 ▷상무 △나이론폴리에스터원사PU장 정준재 △중국 구매 담당 이성수 ▷상무보 △철강1PU 냉연팀장 김원배
◆효성첨단소재 <승진> ▷전무 △신사업 담당 이영준 ▷상무 △타이어보강재PU 강선영업 담당 곽경훈 ▷상무보 △베트남법인 섬유타이어코드 공장장 박중곤
◆효성화학 <승진> ▷상무보 △PP/DH PU 기획관리팀장 강정은
◆효성중공업 <승진> ▷상무 △전력PU 변압기 담당 장재성 ▷상무보 △전력PU 차단기개발 담당 신성철 △기전PU 고압전동기 담당 김재영 △재무실 자금팀장 송기호
jiyounbae@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바람난 아내 따귀 때렸더니,이혼 요구하며 문중 땅 절반 달라네요"
- 고현정 "연하 킬러? 남자 배우 막 사귄다?"…연예계 루머에 입 열었다
- "'난 여자 생식기 감별사, 넌 중3때 첫경험' 남편 말에 화내자 예민하다고"
- "평생 모은 4억, 아내가 주식으로 날려 공황장애 와…이혼 사유 되나요"
- "성관계하듯 해 봐"…안산 사이비 목사, 의사 꿈꾸던 13세 감금 '음란죄 상담'
- "마약 자수합니다" 횡설수설…김나정, 결국 경찰 고발당했다
- 12억 핑크 롤스로이스에 트럭 '쾅'…범퍼 나갔는데 "그냥 가세요" 왜?
- 김혜수, 가려도 가려지지 않는 미모…세월은 역행 중 [N샷]
- 동덕여대 강의실 '알몸남' 음란행위 재소환…"공학되면 이런 일 많을 것"
- "'난 여자 생식기 감별사, 넌 중3때 첫경험' 남편 말에 화내자 예민하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