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규, 故 이선균 애도…"명복을 빕니다"
최희재 2023. 12. 27.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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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장성규가 고(故) 이선균을 추모했다.
장성규는 27일 자신의 SNS에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소속사 측은 "이선균이 이날 세상을 떠났다. 비통하고 참담한 심정을 가눌 길이 없다"며 "부디 고인의 마지막 가는 길이 억울하지 않도록 억측이나 추측에 의한 허위사실 유포 및 이를 토대로 한 악의적인 보도는 자제해 주시길 정중히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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