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의 남자' 이선균, 커리어 정점에서 마침표 찍다

2023. 12. 27. 14:5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7일 세상을 떠난 배우 이선균은 오랜 무명 생활을 거쳐 글로벌 스타로 자리매김한 인물이었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출신은 이선균은 1999년 비쥬의 '괜찮아' 뮤직비디오로 연예계에 입성했다.

이선균은 두 작품으로 MBC 연기대상에서 미니시리즈부문 황금연기상을 받았다.

이선균은 2019년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에서 박 사장 역을 맡아 세계적인 스타 반열에 올라섰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주의가 필요한 기사입니다.

자살 또는 자해를 다룬 내용이 포함되어 있을 확률이 높습니다.
그래도 기사를 보시겠습니까?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