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리, 크리스마스에 병원行→수액까지 “나처럼 뜻깊게 보낸 사람 있나”

박수인 2023. 12. 27.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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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가 크리스마스에 병원을 찾았다.

서유리는 최근 개인 소셜미디어에 병원에서 수액을 맞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서유리는 "크리스마스를 예수님과 보내다. 나처럼 뜻깊게 보낸 사람 있으면 나와봐요"라고 덧붙여 십자가가 달려 있는 병원에 입원했다는 사실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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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리 소셜미디어

[뉴스엔 박수인 기자]

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가 크리스마스에 병원을 찾았다.

서유리는 최근 개인 소셜미디어에 병원에서 수액을 맞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서유리는 "크리스마스를 예수님과 보내다. 나처럼 뜻깊게 보낸 사람 있으면 나와봐요"라고 덧붙여 십자가가 달려 있는 병원에 입원했다는 사실을 알렸다.

이를 본 서유리의 지인, 팬들은 "어디가 아프신 거냐. 빨리 쾌차하시길",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건가", "무슨 일이길래 수혈까지", "좋은 날에 아프지 마시지" 등 걱정스러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서유리는 지난 2019년 최병길 PD와 결혼했다. (사진=서유리 소셜미디어)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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