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해된 군부실세 사진 지나치는 이란인들
임희원 2023. 12. 27. 14:31
(테헤란 EPA=연합뉴스) 26일(현지시간) 이란 테헤란에서 사람들이 이란 혁명수비대 사이드 라지 무사비 준장의 사진이 박힌 포스터를 지나치고 있다. 이란 국영 IRNA 통신은 혁명수비대 선임 고문인 무사비가 전날 시리아 다마스쿠스 외곽 자이나비야 지역에서 이스라엘의 공격으로 사망했다고 전했다. 2023.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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