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균 원했던 '거짓말 탐지기 조사'…인천경찰 "검토 중이었다"(종합)

박아론 기자 박소영 기자 2023. 12. 27. 14:0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찰이 '마약투약 혐의'로 조사를 받던 중 끝내 극단적 선택을 해 숨진 배우 이선균씨(48) 수사와 관련한 일부 의혹에 입장을 밝혔다.

경찰은 송치까지 시간을 끌었다는 의혹과 관련해 "두달이면 (마약사건 치고) 신속히 진행한 편"이라고 했고, 마약 투약 혐의와 관련해 공갈범들의 진술 뿐이라는 이씨 측 주장과 관련해서는 "증거 관계에 대해서는 밝힐 수 없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주의가 필요한 기사입니다.

자살 또는 자해를 다룬 내용이 포함되어 있을 확률이 높습니다.
그래도 기사를 보시겠습니까?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