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균 소속사 "참담한 심정...장례 조용히 치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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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선균 씨의 소속사가 비통하고 참담한 심정을 가눌 길이 없다며 깊은 애도를 표했습니다.
호두앤유 엔터테인먼트는 안타까운 소식을 전하게 되어 죄송하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아울러 장례는 유가족과 동료들이 참석한 가운데 조용하게 치러질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소속사는 또 고인의 마지막 가는 길이 억울하지 않도록 억측이나 추측에 의한 허위사실 유포, 악의적인 보도는 자제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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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선균 씨의 소속사가 비통하고 참담한 심정을 가눌 길이 없다며 깊은 애도를 표했습니다.
호두앤유 엔터테인먼트는 안타까운 소식을 전하게 되어 죄송하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아울러 장례는 유가족과 동료들이 참석한 가운데 조용하게 치러질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소속사는 또 고인의 마지막 가는 길이 억울하지 않도록 억측이나 추측에 의한 허위사실 유포, 악의적인 보도는 자제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YTN 차정윤 (jycha@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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