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해, 자체 브랜드 '화해에센셜' 론칭… 스킨케어 '데일리 라인' 선봬

연희진 기자 2023. 12. 27.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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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 플랫폼 화해가 자체 브랜드를 론칭했다.

화해는 자체 브랜드 화해에센셜의 첫 제품으로 '데일리 라인'을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데일리 라인은 기초 스킨케어 제품으로 화해 3178명 이용자의 설문조사와 품평 데이터를 통해 도출된 선호 키워드 ▲기본 ▲순한 ▲수분감에 맞춰 개발됐다.

첫 제품은 '데일리 토너'로 내년 1월1일 화해 앱(애플리케이션) 내 화해쇼핑에서 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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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해의 자체 브랜드 '화해에센셜'이 기초 스킨케어 제품을 출시한다. /사진=버드뷰
뷰티 플랫폼 화해가 자체 브랜드를 론칭했다.

화해는 자체 브랜드 화해에센셜의 첫 제품으로 '데일리 라인'을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데일리 라인은 기초 스킨케어 제품으로 화해 3178명 이용자의 설문조사와 품평 데이터를 통해 도출된 선호 키워드 ▲기본 ▲순한 ▲수분감에 맞춰 개발됐다.

첫 제품은 '데일리 토너'로 내년 1월1일 화해 앱(애플리케이션) 내 화해쇼핑에서 출시된다. 화해에센셜은 데일리 토너에 이어 1분기에 '데일리 세럼'과 '데일리 크림'도 선보일 계획이다. 화해에션셜의 모든 제품은 화해 앱을 통해서만 구매할 수 있다.

화해는 이번 화해에센셜 출시를 통해 이용자들의 의견을 담은 경쟁력 있는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화해 서비스 인지도에 브랜딩을 더해 해외시장을 적극 공략한다는 방침이다.

화해 운영사 버드뷰의 이웅 대표는 "화해에센셜은 화해의 글로벌 시장 공략의 시작"이라며 "오로지 소비자에게 집중했던 화해 서비스의 본질을 이어받아 소비자의 꾸밈없는 의견을 바탕으로 본연의 역할에 충실한 스킨케어를 만들어 세상에 전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연희진 기자 toyo@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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