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균 소속사 측 “마지막 가는 길 억울하지 않도록…허위사실 자제 부탁”(전문)[공식]
김나영 MK스포츠 기자(mkculture@mkculture.com) 2023. 12. 27. 13:2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이선균이 세상을 떠났다.
27일 이선균의 소속사 호두앤유엔터테인먼트는 "배우가 12월 27일 세상을 떠났습니다. 비통하고 참담한 심정을 가눌 길이 없습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부디 고인의 마지막 가는 길이 억울하지 않도록 억측이나 추측에 의한 허위사실 유포 및 이를 토대로 한 악의적인 보도는 자제해 주시길 정중히 부탁드립니다"라고 말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선균 27일 사망
배우 이선균이 세상을 떠났다.
27일 이선균의 소속사 호두앤유엔터테인먼트는 “배우가 12월 27일 세상을 떠났습니다. 비통하고 참담한 심정을 가눌 길이 없습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부디 고인의 마지막 가는 길이 억울하지 않도록 억측이나 추측에 의한 허위사실 유포 및 이를 토대로 한 악의적인 보도는 자제해 주시길 정중히 부탁드립니다”라고 말했다.
이선균의 장례는 유가족 및 동료들이 참석한 가운데 조용하게 치러질 예정이다.
▼ 다음은 소속사 공식입장 전문
호두앤유엔터테인먼트입니다.
안타까운 소식을 전하게 되어 죄송합니다.
이선균 배우가 12월 27일 세상을 떠났습니다.
비통하고 참담한 심정을 가눌 길이 없습니다.
부디 고인의 마지막 가는 길이 억울하지 않도록 억측이나 추측에 의한 허위사실 유포 및 이를 토대로 한 악의적인 보도는 자제해 주시길 정중히 부탁드립니다.
장례는 유가족 및 동료들이 참석한 가운데 조용하게 치러질 예정입니다.
고인의 마지막 가는 길에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K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박나래, 세무조사로 수천만 원 추징금? “악의적 탈세와 무관”(공식입장) - MK스포츠
- 지드래곤, 마약퇴치재단 저스피스 설립…3억 기부도 (공식) - MK스포츠
- 권은비, ‘워터밤 여신’에서 ‘핑크 공주’로 [틀린그림찾기] - MK스포츠
- 조이현 ‘우아한 탑레이스 드레스룩에 귀엽게 입술 삐죽’ [틀린그림찾기] - MK스포츠
- 이보미, 업적·말로 일본여자프로골프 시상식 2관왕 - MK스포츠
- 도미니카 검찰, 미성년 교제 혐의 완더 프랑코 자택 수색 - MK스포츠
- 졌다, 또 졌다...디트로이트, 27연패로 신기록 달성 - MK스포츠
- 골드글러브 포수 말도나도, 화이트삭스와 1년 계약 - MK스포츠
- KBO, 울산시와 문수야구장 인프라 개선 논의 - MK스포츠
- 스포츠토토, 카타르 아시안컵 우승팀과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성적 맞히는 ‘프로토 기록식 스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