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균이 떠난 날, 비통하고 참담한 심정 가눌 길 없어”
함상범 2023. 12. 27.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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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선균(48)이 사망한 가운데 소속사 호두앤뉴엔터테인먼트가 입장을 남겼다.
호두앤유엔터테인먼트는 27일 "안타까운 소식을 전하게 되어 죄송하다. 이선균 배우가 이날 세상을 떠났다. 비통하고 참담한 심정을 가눌 길이 없다"고 밝혔다.
다음은 이선균 소속사 공식입장 전문이다.
이선균 배우가 12월 27일 세상을 떠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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