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송, 故 이선균 추모하며 분노 “나라와 사회가 죽음으로 몰고 가”

서유나 2023. 12. 27.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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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이자 강원래의 아내 김송이 고(故) 이선균을 추모하며 분노를 드러냈다.

김송은 12월 27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며 이선균을 추모했다.

이와 함께 김송은 "군중심리가 제일 나쁘다. 이 나라가 이 사회가 죽음으로 몰고 간다. 죽였다 살렸다 한다"는 사견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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