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소방서 측 "신고접수로 출동 이선균 신원 맞아"
황소영 기자 2023. 12. 27. 11:54
주의가 필요한 기사입니다.
자살 또는 자해를 다룬 내용이 포함되어 있을 확률이 높습니다.
그래도 기사를 보시겠습니까?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JTBC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단독]12·12 반란군의 증언…"별들은 모두 숨었다"
- 맨손으로 얼음더미 들어 올려…청주 눈썰매장 사고서 시민 구한 비번 소방관
- 중국이 거부한 일본산 가리비…"한국에 375억어치 팔자"
- 아기 아빠 떠난 아파트 추모꽃…불난 3층에선 '담배꽁초' 발견
- [사반 제보] '아들, 뭘 산거야?'...SNS로 '코브라' 샀다가 물려
- [단독] 명태균 "국가산단 필요하다고 하라…사모한테 부탁하기 위한 것" | JTBC 뉴스
- 투표함에 잇단 방화 '충격'…미 대선 앞두고 벌어지는 일 | JTBC 뉴스
- 기아의 완벽한 '결말'…우승에 취한 밤, 감독도 '삐끼삐끼' | JTBC 뉴스
- "마음 아파도 매년 올 거예요"…참사 현장 찾은 추모객들 | JTBC 뉴스
- 뉴스에서만 보던 일이…금 20돈 발견한 경비원이 한 행동 | JTBC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