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립니다>총선의 계절 2024년 상반기 정론 청담
2023. 12. 27. 11:51
‘시평’ ‘살며 생각하며’ 필진
미네르바의 올빼미는 날이 저물면 지혜의 날개를 펼치고, 문화일보는 한낮에 지면을 펼칩니다. 총선의 계절 2024년 상반기! 가짜와 진짜를 가리는 지혜를 제공할 정론 ‘시평’(화·목요일)과 고아한 청담(淸談) ‘살며 생각하며’(금요일)의 필진을 소개합니다. <집필순>
◇시평
△김주성 前 한국교원대 총장·정치학 △이혁재 서울대 전기·정보공학부 교수 △주재우 경희대 중국어학과 교수 △김태윤 한양대 행정학과 교수(前 한국규제학회 회장) △박명호 동국대 교수·정치학 △김영용 전남대 명예교수(前 한국경제연구원 원장) △김상배 서울대 정치외교학부 교수 △전삼현 숭실대 법학과 교수
◇살며 생각하며
△황영미 시네라처문화콘텐츠연구소장(영화평론가, 前 숙명여대 교수) △안대회 성균관대 한문학과 교수 △은미희 소설가 △권석만 서울대 심리학과 명예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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