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도영, 오늘은 부끄럼쟁이
김현우 기자 2023. 12. 27. 11:40
'부끄 부끄'
그룹 NCT 도영이 아침에도 빛났다.
NCT 도영이 27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서 진행된 한 글로벌 패스트푸드 브랜드 행사에 참석했다.
깔끔한 스타일을 선보인 NCT 도영은 광고 모델인 제품을 들고 수줍어 하며 포토월 앞에서 시종 일관 밝은 모습으로 취재진에게 인사를 건넸다.
'훈훈한 비주얼'
그룹 NCT 도영이 아침에도 빛났다.
NCT 도영이 27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서 진행된 한 글로벌 패스트푸드 브랜드 행사에 참석했다.
깔끔한 스타일을 선보인 NCT 도영은 광고 모델인 제품을 들고 수줍어 하며 포토월 앞에서 시종 일관 밝은 모습으로 취재진에게 인사를 건넸다.
'훈훈한 비주얼'
'엄지 척'
'모닝 인사'
'수줍 볼 하트'
'심쿵 하트'
김현우 엔터뉴스팀 기자 kim.hyunwoo3@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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