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유공자 '로봇의족 만세'
박세연 기자 2023. 12. 27. 11:18
(서울=뉴스1) 박세연 기자 = 이희완 국가보훈부 차관이 27일 오전 서울 강동구 중앙보훈병원에서 열린 국가유공자 로봇의족 전달식에서 장원종(76세)씨에게 로봇의족을 전달 후 함께 두손을 번쩍 들어 만세를 외치고 있다.
국가유공자 장원종씨는 1968년 김신조 청와대 습격사건 이후 휴전선 남방한계선 경계강화 도중 지뢰사고로 오른쪽 종아리 부위가 절단됐다. 2023.12.27/뉴스1
psy5179@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전처, 김병만 명의로 사망보험 20개 가입…수익자도 그녀와 양녀 딸" 충격
- 괌 원정출산 산모, 20시간 방치 홀로 사망…알선업체 "개인 질병, 우린 책임 없다"
- 격투기 선수 폰에 '미성년자 성착취 영상' 수십개…경찰, 알고도 수사 안했다
- 토니안 "상상초월 돈 번 뒤 우울증…베란다 밑 보며 멋있게 죽는 방법 생각"
- 절도·폭행에 세탁실 소변 테러…곳곳 누비며 공포감 '고시원 무법자'
- 김태희, ♥비·두 딸과 성당서 포착…"꿈꾸던 화목한 가정 이뤄"
- 14만 유튜버 "군인들 밥값 대신 결제" 말하자…사장님이 내린 결정 '흐뭇'
- 박나래 "만취해 상의탈의…이시언이 이단옆차기 날려 막아"
- 최현욱, SNS '전라 노출' 사진 게시 사고…'빛삭'에도 구설
- 12억 핑크 롤스로이스에 트럭 '쾅'…범퍼 나갔는데 "그냥 가세요"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