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량: 죽음의 바다’ 7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 230만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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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가 7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이어가며 연말연시를 장식하고 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노량: 죽음의 바다'는 26일 13만 6112명을 끌어모아 누적관객수 236만 7004명을 기록했다.
또한 충무로 대표 배우들이 빚어내는 압도적인 시너지는 어린이부터 중장년층 관객까지 폭넓은 세대의 관객들의 취향을 저격하며 <노량: 죽음의 바다> 만의 필람 포인트로 자리잡았다. 노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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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가 7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이어가며 연말연시를 장식하고 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노량: 죽음의 바다'는 26일 13만 6112명을 끌어모아 누적관객수 236만 7004명을 기록했다. 박스오피스 순위는 전체 1위로 개봉 후 7일 연속 정상의 자리를 지키고 있다.
특히 관객들은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공감할 가슴 벅찬 이순신 장군의 이야기에 공감하는 바, 전쟁에 맞서 싸운 이순신 장군의 스펙터클한 해전신에 높은 만족감을 드러내며 N차 관람 열풍까지 불러일으키고 있다.
또한 충무로 대표 배우들이 빚어내는 압도적인 시너지는 어린이부터 중장년층 관객까지 폭넓은 세대의 관객들의 취향을 저격하며 <노량: 죽음의 바다>만의 필람 포인트로 자리잡았다.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는 임진왜란 발발 후 7년, 조선에서 퇴각하려는 왜군을 완벽하게 섬멸하기 위한 이순신 장군의 최후의 전투를 그린 전쟁 액션 대작. 결전의 순간, 전율의 승리를 선보일 전쟁 액션 대작 '노량: 죽음의 바다'는 절찬 상영중이다.
박지혜 기자 bjh@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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