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미, 12월 3주차 여자 탁구선수 트렌드 순위 1위...유민지·김민정 뒤이어
천주영 기자 2023. 12. 27. 11:05
[마이데일리 = 천주영 기자] 랭키파이가 발표한 12월 3주차 여자 탁구선수 트렌드 지수에 따르면 정유미의 트렌드지수는 4,006포인트로 전주보다 1,868포인트 하락해 1위를 차지했다.
유민지는 2,473포인트로 전일보다 2,053포인트 상승해 2위를 차지했다. 김민정, 이유진, 김지민, 김나영, 이채연, 이윤지, 신유빈, 박주현이 뒤를 이으며 3~10위를 기록했다.
11위는 전지희, 12위 이영은, 13위 최유나, 14위 김하영, 15위 이은혜, 16위 이다은, 17위 김하은, 18위 최예린, 19위 유한나, 20위는 김정원으로 나타났다.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정유미는 남성 44%, 여성 56%, 2위 유민지는 남성 46%, 여성 54%, 3위 김민정은 남성 50%, 여성 50%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정유미가 10대 6%, 20대 22%, 30대 28%, 40대 24%, 50대 21%로 나타났다.
랭키파이 여자 탁구선수 트렌드 지수는 12월 3주차 키워드 검색량과 구글트렌드 점수를 지수화한 분석 결과이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마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