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욱 서울시의원, 2년 연속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상’ 수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시의회 이상욱 의원(국민의힘·비례)이 지난 22일 시민의정감시단이 주최한 '제2회 서울시의회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에 선정됐다.
우수의원상 시상식은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제2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 의원은 "연속 2년 수상하게 되어 영광"이라며 "시민의정감시단이 가감없이 해주신 솔직한 평가에서 우수의원으로 선정된 것이 뜻깊다. 앞으로도 시민의 대표로서 열의를 다해 의정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시민 의견을 대변하는 자리임을 기억하고 의정활동에 더욱 매진할 것”
서울시의회 이상욱 의원(국민의힘·비례)이 지난 22일 시민의정감시단이 주최한 ‘제2회 서울시의회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에 선정됐다. 우수의원상 시상식은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제2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서울와치는 지난해부터 공개 모집을 통해 참여한 시민의정감시단을 운영해 서울시의회 행정사무감사 의정활동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올해는 130명으로 구성된 감시단이 영상회의록을 일자별, 의원별, 상임위원회별로 모니터링했다. 올해는 99명 의원을 대상으로 평가를 실시했으며, 이 중 14명이 우수의원에 선정됐다.
이 의원은 지난해에 이어 연속 두 차례 우수의원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 의원은 명확한 질의 및 시정 감시 측면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 의원은 “연속 2년 수상하게 되어 영광”이라며 “시민의정감시단이 가감없이 해주신 솔직한 평가에서 우수의원으로 선정된 것이 뜻깊다. 앞으로도 시민의 대표로서 열의를 다해 의정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온라인뉴스팀
Copyright © 서울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일본 오지마” 안중근 사진 올린 한소희에 악플…서경덕 “역사교육 못 받은 탓”
- 카라큘라, 암 환자였다…“대장 내벽 절개 수술”
- 대구도 ‘낙서 테러’ 당할 뻔…또 10대에게 지시한 ‘이 팀장’
- 이선균 “빨대 이용해 코로 흡입한 것은 마약 아닌 수면제”
- 자랑하고픈 내 재혼 상대 매력… 男 “예쁜 외모” 女 “호화 저택”
- 사유리, 정자기증 받아 둘째 가지려 했지만…결국 포기한 이유
- “12층 계단 오르기 운동…‘전기료 더 내라’ 민원 받았습니다”
- 순식간에 벌어진 사고…미주, 촬영 중 눈 다쳐 ‘피멍 선명’
- “엉엉 울었다”…‘김용건 며느리’ 황보라, 남편에게 임신한 배 맞아
- “합의했다” 여고생 제자와 성관계…20대 체육교사 구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