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량’ 김한민 감독, 생방송 ‘뉴스와이드’ 뜬다[공식]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 김한민 감독. 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이순신 3부작 프로젝트의 대미를 장식할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의 김한민 감독이 ‘뉴스와이드’ 생방송 출연을 확정했다.

김한민 감독은 27일(오늘) 오후 6시 35분 MBN ‘뉴스와이드’에 출연하며 열혈 홍보 활동을 이어간다.

‘노량: 죽음의 바다’의 비하인드 스토리는 물론,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에게나 큰 울림을 선사하는 이순신 장군의 이야기를 10년의 여정을 통해 다루게 된 계기까지 다채로운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는 임진왜란 발발 후 7년, 조선에서 퇴각하려는 왜군을 완벽하게 섬멸하기 위한 이순신 장군의 최후의 전투를 그린 전쟁 액션 대작. 절찬 상영 중이다.

김지우 온라인기자 zwoome@kyunghya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