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량’ 김한민 감독 ‘뉴스와이드’ 출연‥이순신 3부작 끝낸 소감 밝힌다

배효주 2023. 12. 27.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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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량: 죽음의 바다' 수장 김한민 감독이 '뉴스와이드' 생방송을 통해 소통한다.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를 연출한 김한민 감독은 12월 27일 오후 6시 35분 방송되는 MBN '뉴스와이드' 생방송에 출연한다.

이에 '노량: 죽음의 바다' 비하인드 스토리는 물론, 이순신 장군 3부작 10년의 여정 등 다채로운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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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민 감독

[뉴스엔 배효주 기자]

'노량: 죽음의 바다' 수장 김한민 감독이 '뉴스와이드' 생방송을 통해 소통한다.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를 연출한 김한민 감독은 12월 27일 오후 6시 35분 방송되는 MBN '뉴스와이드' 생방송에 출연한다.

이에 '노량: 죽음의 바다' 비하인드 스토리는 물론, 이순신 장군 3부작 10년의 여정 등 다채로운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한편, 200만 관객을 돌파한 '노량: 죽음의 바다'는 임진왜란 발발 후 7년, 조선에서 퇴각하려는 왜군을 완벽하게 섬멸하기 위한 이순신 장군의 최후의 전투를 그린 전쟁 액션 대작이다.(사진=㈜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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