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X라이즈 앤톤, 드디어 한 컷에...'MBC 가요대제전' 컬래버 무대 장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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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과 라이즈(RIIZE) 앤톤 부자가 '2023 MBC 가요대제전'을 통해 컬래버 무대를 꾸민다.
27일 '2023 MBC 가요대제전 꿈의 기록'이 스페셜 무대 1차 라인업을 공개했다.
여기에 오직 '2023 MBC 가요대제전 꿈의 기록'에서만 볼 수 있는 특급 컬래버레이션 스테이지가 준비되어 있다고 해 기대감을 높이기도 했다.
한편, 이들의 컬래버 무대가 펼쳐질 '2023 MBC 가요대제전 꿈의 기록'은 오는 31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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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정에스더 기자) 윤상과 라이즈(RIIZE) 앤톤 부자가 '2023 MBC 가요대제전'을 통해 컬래버 무대를 꾸민다.
27일 '2023 MBC 가요대제전 꿈의 기록'이 스페셜 무대 1차 라인업을 공개했다.
먼저 5년 만에 '가요대제전' MC로 돌아온 샤이니(SHINee) 민호와 데뷔 첫 '가요대제전' MC를 맡게 된 황민현의 깜짝 스페셜 무대가 예고됐다. 여기에 오직 '2023 MBC 가요대제전 꿈의 기록'에서만 볼 수 있는 특급 컬래버레이션 스테이지가 준비되어 있다고 해 기대감을 높이기도 했다.
특히 부자(父子)지간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던 윤상과 라이즈 앤톤이 드디어 한 무대에 서고, 시상식 무대 중에도 이름을 외칠 만큼 각별한 사이인 이영지와 아이브(IVE) 안유진도 '절친 조합'으로 뭉친다.
한편, 이들의 컬래버 무대가 펼쳐질 '2023 MBC 가요대제전 꿈의 기록'은 오는 31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한다.
사진=윤상, 팝뮤직/라이즈 앤톤 ⓒ MHN스포츠 이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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