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 2년 만에 ‘융복합 건강기능식품’ 1000만병 판매

김가연 기자 2023. 12. 27.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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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녹즙이 '융복합 건강기능식품'을 누적 1000만병 판매했다고 27일 밝혔다.

김현균 풀무원녹즙 PM(Product Manager)은 "풀무원녹즙의 제품력과 융복합 건강기능식품의 높은 편의성을 바탕으로 출시 2년 만에 1000만병을 판매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가 만족할 수 있는 우수한 품질의 혁신제품을 개발하며 라인업을 확대하고, 녹즙의 대중화와 융복합 건강기능식품 시장의 확대를 이끌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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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녹즙이 ‘융복합 건강기능식품’을 누적 1000만병 판매했다고 27일 밝혔다.

풀무원 '융복합 건강기능식품'/풀무원 제공

융복합 건강기능식품은 건강기능식품(정제, 캡슐)과 액상(건강기능식품이 아닌 일반식품)을 한 번에 섭취할 수 있도록 결합한 일체형 제품이다. 제품 병 부분에는 과채주스와 혼합음료 형태의 일반식품이 들어있고, 뚜껑에는 정제 형태의 건강기능식품 1회분을 담았다.

융복합 건강기능식품은 2021년 12월 출시돼 지난 11월 기준 2년 만에 누적 1000만병이 판매된 것이다. 융복합 건강기능식품은 1호부터 6호까지 출시됐다.

김현균 풀무원녹즙 PM(Product Manager)은 “풀무원녹즙의 제품력과 융복합 건강기능식품의 높은 편의성을 바탕으로 출시 2년 만에 1000만병을 판매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가 만족할 수 있는 우수한 품질의 혁신제품을 개발하며 라인업을 확대하고, 녹즙의 대중화와 융복합 건강기능식품 시장의 확대를 이끌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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