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연소 해남 고정우 ‘아침마당’ 3대 왕중왕 등극 “소중한 선물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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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소 해남' 고정우가 '도전 꿈의 무대' 왕중왕에 등극했다.
12월 27일 오전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의 코너 '도전 꿈의 무대' 왕중왕전에서는 1대 왕중왕 박서진, 2대 왕중왕 신성에 이은 3대 왕중왕이 탄생돼 이목을 집중시켰다.
최근 '아침마당' 방송에서 고정우는 방송 출연 후 무려 50kg을 감량했다며 한껏 슬림해진 모습으로 이목을 끌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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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최연소 해남' 고정우가 '도전 꿈의 무대' 왕중왕에 등극했다.
12월 27일 오전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의 코너 '도전 꿈의 무대' 왕중왕전에서는 1대 왕중왕 박서진, 2대 왕중왕 신성에 이은 3대 왕중왕이 탄생돼 이목을 집중시켰다.
쟁쟁한 참가자들 가운데 1위는 '미스터트롯2' 출신 고정우에게 돌아갔다. 고정우는 "2024년을 앞두고 소중한 선물 주셔서 감사하다. 앞으로 더 열심히 정진하는 가수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감사하다"는 소감을 밝혔다.
고정우는 트로트 가수이자 돌아가신 해녀 할머니를 따라 바다에 들어간 '최연소 해남'으로 유명세를 얻은 바 있다.
최근 '아침마당' 방송에서 고정우는 방송 출연 후 무려 50kg을 감량했다며 한껏 슬림해진 모습으로 이목을 끌기도 했다.(사진=KBS 1TV '아침마당' 방송 캡처)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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