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리사, 프랑스 파리 유혹하는 밤 장미 자태

이민지 2023. 12. 27.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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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리사가 파리에서 근황을 전했다.

리사는 12월 2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은 리사가 프랑스 파리에서 찍은 것.

한편 리사는 오는 1월 26일 프랑스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의 부인 브리지트 마크롱 여사가 이사장으로 있는 자선 단체가 주최하는 자선 콘서트에 참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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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블랙핑크 리사 소셜미디어
사진=블랙핑크 리사 소셜미디어
사진=블랙핑크 리사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민지 기자]

블랙핑크 리사가 파리에서 근황을 전했다.

리사는 12월 2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은 리사가 프랑스 파리에서 찍은 것. 분홍색 슬립 드레스로 어깨 라인을 드러낸 리사는 매혹적인 자태를 뽐내고 있다.

여기에 퍼 재킷을 매칭해 화려한 겨울 파티룩을 완성했다.

겨울 바람을 고스란히 느끼고 있는 리사는 바람에 날리는 머리와 장미 한 송이로 섹시한 매력을 자랑했다.

한편 리사는 오는 1월 26일 프랑스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의 부인 브리지트 마크롱 여사가 이사장으로 있는 자선 단체가 주최하는 자선 콘서트에 참여할 예정이다.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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