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영, 민소매 원피스 입고 드러낸 아찔 볼륨감…완벽 S라인

김현희 기자 2023. 12. 27.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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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홍진영이 완벽한 S라인을 뽐냈다.

26일 홍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몇 주 전 괌 갔을 때, 미리 찍어 본 메리크리스마스"이라는 게시글과 함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진영은 민소매 블랙 롱 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며 매혹적인 자태를 뽐냈다.

한편 홍진영은 1985년 8월 9일생으로 지난 2007년 그룹 스완으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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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홍진영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가수 홍진영이 완벽한 S라인을 뽐냈다.

26일 홍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몇 주 전 괌 갔을 때, 미리 찍어 본 메리크리스마스"이라는 게시글과 함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진영은 민소매 블랙 롱 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며 매혹적인 자태를 뽐냈다. 특히 그는 그의 글래머러스한 몸매와 화사한 비주얼을 자랑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홍진영 인스타그램

이를 본 팬들은 "여신이다", "와, 진짜 예쁘다", "정말 아름답다", "공주님이다" 등 칭찬과 감탄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홍진영은 1985년 8월 9일생으로 지난 2007년 그룹 스완으로 데뷔했다. 이후 솔로 트로트 가수로 전향해 '사랑의 배터리', '엄지척', '따르릉' 등 많은 히트곡을 발매하며 현재까지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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