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 해상서 40대 남성 숨진 채 발견
전남CBS 유대용 기자 2023. 12. 27.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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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광양 해상에서 4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
27일 여수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9시 31분쯤 광양시 금호동의 한 선착장 앞바다에 사람이 숨진 채 떠있는 것 같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접수한 해경을 현장에 출동, 40대 남성 A씨의 신원을 확인했다.
해경은 A씨에게서 별다른 외상이 발견되지 않은 것을 토대로 범죄 가능성이 낮은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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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광양 해상에서 4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
27일 여수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9시 31분쯤 광양시 금호동의 한 선착장 앞바다에 사람이 숨진 채 떠있는 것 같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접수한 해경을 현장에 출동, 40대 남성 A씨의 신원을 확인했다.
해경은 A씨에게서 별다른 외상이 발견되지 않은 것을 토대로 범죄 가능성이 낮은 것으로 보고 있다.
해경은 유족 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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