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리 인하 기대감' 제약·바이오株 연일 신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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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금리 인하 기대감이 작용하면서 대표적인 성장주인 제약·바이오 업종 주가가 강세다.
최근 제약·바이오 업종의 주가 상승은 금리 인하 기대감 때문으로 풀이된다.
12월 미국 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에서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기준금리를 동결하고 내년 금리 인하도 시사했기 때문이다.
제약·바이오 업종도 올해 내내 고금리에 주가가 눌렸다가 연말 금리 하락 국면에서 상승세를 보이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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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금리 인하 기대감이 작용하면서 대표적인 성장주인 제약·바이오 업종 주가가 강세다.
27일 오전 9시30분 기준 코스피 시장에서 한미약품은 전 거래일 대비 5000원(1.48%) 오른 34만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올바이오파마는 6.44% 상승 중이다. 이들 종목은 장 중 각각 34만6000원, 4만750원까지 올라 52주 신고가를 기록했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알테오젠이 5.77% 오르고 있고, 장 중 9만7600원까지 상승해 52주 신고가를 새로 썼다.
최근 제약·바이오 업종의 주가 상승은 금리 인하 기대감 때문으로 풀이된다. 12월 미국 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에서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기준금리를 동결하고 내년 금리 인하도 시사했기 때문이다.
통상 성장주 종목들은 부채를 많이 안고 있다. 금리가 높아지면 이자 부담이 늘어나는데, 미래 이익에 대한 할인율이 높아져 기업가치도 하락할 수 있다. 제약·바이오 업종도 올해 내내 고금리에 주가가 눌렸다가 연말 금리 하락 국면에서 상승세를 보이는 중이다.
홍재영 기자 hjae0@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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