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펫페어] 대체육 펫푸드 브랜드 '푸티' , 알레르기 걱정 없는 식물성 '푸티 펫드링크'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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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티는 1월 12일(금)부터 14일(일)까지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마이펫페어 일산'에 참가해 푸티 펫드링크 외 다수의 제품을 선보인다.
푸티는 전세계 최초 미역과 다시마 등에서 추출한 대체육 소재 ACOM-P(아미노산복합체) 를 개발했다.
김양희 대표는 "향후 태국, 베트남 등 동남아와 유럽권에 진출하기 위해 반려동물들이 건강하게 급여할 수 있도록 더욱 안전한 대체육 펫푸드를 개발하는데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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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티는 1월 12일(금)부터 14일(일)까지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마이펫페어 일산'에 참가해 푸티 펫드링크 외 다수의 제품을 선보인다.
푸티는 전세계 최초 미역과 다시마 등에서 추출한 대체육 소재 ACOM-P(아미노산복합체) 를 개발했다. 고기 없이도 고기의 맛과 영양을 충족시켜 기호성을 높였으며, 육류 과다섭취로 인한 반려동물의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는 저알러지 대체육 펫푸드를 만들고 있다. 또한 반려동물들이 각종 질병으로부터 자유로워지기를 바라며 건강한 식문화를 지향하는 브랜드이다.
'푸티 펫드링크'는 일반적으로 급여하는 펫밀크와는 다른 식물성 드링크이다. 유당, 화학첨가물, 인공색소 등 알레르기 유발 성분을 사용하지 않았으며, 해조류에서 추출한 대체육 소재 ACOM-P 닭고기맛을 첨가하여 반려동물이 고기 없이 고기의 맛과 향을 느껴 기호성이 뛰어나다. 또한 우수한 영양 밸런스를 갖추고 있으며 ACOM-P를 포함한 히알루론산, 피쉬콜라겐, 유산균, 글루코사민 등 기능성 성분까지 다량 함유한 영양 드링크이다.
김양희 대표는 “향후 태국, 베트남 등 동남아와 유럽권에 진출하기 위해 반려동물들이 건강하게 급여할 수 있도록 더욱 안전한 대체육 펫푸드를 개발하는데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마이펫페어(My Pet Fair)'는 기존 펫 박람회의 틀에서 벗어나 다채로운 펫 문화 콘텐츠를 선보이는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에선 반려인들과 반려동물이 함께 즐기는 세미나, 마이펫 놀이터, 캠핑존, 미로탈출을 비롯한 다양한 특별존이 함께 열린다.
전자신문인터넷 유은정 기자 judy6956@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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