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생명, 보험범죄방지 유공자 '경찰청장상' 영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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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생명은 '2023 보험범죄방지 유공자 시상식'에서 경찰청장상을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2023 보험범죄방지 유공자 시상식'은 지난 21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렸다.
미래에셋생명은 보험범죄 적발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인정받아 이번 상을 받았다.
이외에도 미래에셋생명은 금융감독원장상(원경일 선임매니저), 생명보험협회장상(홍재진 선임매니저)과 보험사기방지 우수사례 우수상(김태조 선임매니저)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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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생명은 '2023 보험범죄방지 유공자 시상식'에서 경찰청장상을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2023 보험범죄방지 유공자 시상식'은 지난 21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렸다. 이 행사는 보험범죄방지 및 적발에 기여한 경찰과 업계 종사자의 공적을 치하하고 기관 간 공조 체제를 강화해 보험범죄 척결 의지를 대내외에 표명하고, 대국민 인식을 제고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올해엔 보험범죄 적발과 근절에 앞장선 경찰관과 보험업계 조사 담당자 등 유공자 138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미래에셋생명은 보험범죄 적발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인정받아 이번 상을 받았다. 경찰청장상을 받은 정문희 매니저는 지난 1년간 7건(업계 공동 조사 5건)의 보험범죄를 적발하며 업계 최고 수준의 성과를 올렸다. 이외에도 미래에셋생명은 금융감독원장상(원경일 선임매니저), 생명보험협회장상(홍재진 선임매니저)과 보험사기방지 우수사례 우수상(김태조 선임매니저)을 수상했다.
우지희 미래에셋생명 보험운영본부 본부장은 "보험사기는 보험료를 부당하게 높여 일반 계약자의 피해를 낳는다"며 "앞으로도 보험사기 예방 및 적발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며 고객과의 신뢰를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진영기 한경닷컴 기자 young71@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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