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학교, 영어등급 환산점수 조정… 한국사는 반드시 응시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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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는 정시모집에서 △죽전 948명 △천안 932명 등 1880명을 선발한다.
죽전캠퍼스는 수능위주(일반) 가군(171명), 나군(319명), 다군(367명) 등 총 857명을 뽑는다.
천안캠퍼스는 수능위주(일반) 가군(249명), 나군(341명), 다군(197명) 등 총 787명을 선발한다.
실기·실적위주(일반) 가군(15명), 나군(35명), 다군(95명) 등 총 145명을 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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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는 정시모집에서 △죽전 948명 △천안 932명 등 1880명을 선발한다. 죽전캠퍼스는 수능위주(일반) 가군(171명), 나군(319명), 다군(367명) 등 총 857명을 뽑는다. 실기·실적위주(일반)는 가군(15명), 나군(13명), 다군(63명) 등 91명을 선발한다. 수능위주(일반)는 수능 100%로 뽑는다. 실기·실적위주(일반)는 모집단위에 따라 각각 수능과 실기를 일정 비율로 반영한다. 수능은 백분위를 활용한다. 탐구영역은 2과목 평균을 반영하며 자연계열(건축학전공 제외)은 과학탐구 2과목을 반영한다.
천안캠퍼스는 수능위주(일반) 가군(249명), 나군(341명), 다군(197명) 등 총 787명을 선발한다. 실기·실적위주(일반) 가군(15명), 나군(35명), 다군(95명) 등 총 145명을 선발한다. 수능위주(일반)는 수능 100%로 뽑는다. 실기·실적위주(일반)는 모집단위에 따라 각각 수능과 실기를 일정 비율로 반영한다. 수능은 백분위를 활용하나 의·약학계열(의예과·치의예과·약학과)은 국어, 수학(미적분·기하)영역에서 표준점수를 활용한다. 탐구영역은 1과목을 반영하며 의·약학 계열은 과학탐구 2과목 평균 백분위를 활용하되 동점자 처리 시에는 표준점수를 활용한다. 죽전·천안캠퍼스에서 영어는 등급별 자체 백분위 환산점수를 적용하며 등급 환산점수가 조정됐다. 두 캠퍼스 모두 한국사를 응시해야 한다.
장철준 입학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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