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노량' 김한민 감독, 오늘(27일) '뉴스와이드' 출격…열혈 홍보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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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의 수장 김한민 감독이 MBN '뉴스와이드'에 출연해 열혈 홍보를 이어간다.
무엇보다 1598년 12월 16일(선조 31년 음력 11월 19일)의 노량해전 승전일이 2023년 12월 31일로, 의미 있는 날짜를 앞두고 뉴스에 출연을 하는 김한민 감독은 대한민국 현 시대에 전하는 희망과 감동의 메시지에 관한 작품 이야기를 생생하게 전해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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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의 수장 김한민 감독이 MBN '뉴스와이드'에 출연해 열혈 홍보를 이어간다.
김한민 감독은 27일 오후 6시 35분 방송되는 MBN '뉴스와이드'에 출연한다. 그는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의 비하인드 스토리는 물론,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에게나 큰 울림을 선사하는 이순신 장군의 이야기를 10년의 여정을 통해 다루게 된 계기까지 다채로운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무엇보다 1598년 12월 16일(선조 31년 음력 11월 19일)의 노량해전 승전일이 2023년 12월 31일로, 의미 있는 날짜를 앞두고 뉴스에 출연을 하는 김한민 감독은 대한민국 현 시대에 전하는 희망과 감동의 메시지에 관한 작품 이야기를 생생하게 전해줄 것으로 보인다. 이처럼 지난10년 간 기나긴 프로젝트를 마친 김한민 감독의 소회와 이순신 3부작의 마지막 편으로 관객들을 마주하는 감독의 마음을 오늘 뉴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노량: 죽음의 바다'는 연말연시 극장가를 완벽하게 사로잡으며 진정한 흥행의 바다로 출정했다. 특히 전 세대를 아우르는 울림과 감동, 스펙터클한 비주얼까지 선사해 어린이부터 중장년층까지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영화로 자리매김해 앞으로 선보일 흥행 행보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한편 '노량: 죽음의 바다'는 임진왜란 발발 후 7년, 조선에서 퇴각하려는 왜군을 완벽하게 섬멸하기 위한 이순신 장군의 최후의 전투를 그린 전쟁 액션 대작으로,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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