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연경 아나운서, 12월의 신부됐다…테이가 축가

백지연 기자 2023. 12. 27. 08:5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박연경 아나운서가 12월의 신부가 됐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박연경 아나운서는 최근 결혼식을 올리고 12월의 신부가 됐다.

앞서 박연경 아나운서는 자신의 SNS를 통해 웨딩화보를 게재하며 결혼이 임박했음을 알린 바 있다.

박연경 아나운서는 한국경제TV 생활건강TV 리포터, OBS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아나운서 등을 지냈으며 2013년 MBC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박연경 / 사진=서경석 SNS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박연경 아나운서가 12월의 신부가 됐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박연경 아나운서는 최근 결혼식을 올리고 12월의 신부가 됐다.

이날 결혼식에는 박경추, 강다솜, 김초롱 등 아나운서 동료들은 물론 류현진과 배지현 부부, 배우 김재원, 방송인 서경석 등이 참석한 것으로 나타났다. 축가는 뮤지컬 '레베카'에서 활약 중인 테이가 맡았다.

앞서 박연경 아나운서는 자신의 SNS를 통해 웨딩화보를 게재하며 결혼이 임박했음을 알린 바 있다.

박연경 아나운서는 한국경제TV 생활건강TV 리포터, OBS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아나운서 등을 지냈으며 2013년 MBC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예비 신랑에 대해선 자세히 알려지지 않았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