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예나, 유니크한 블랙 토끼 변신…신보 '굿모닝' 포토 공개

고승아 기자 2023. 12. 27. 08:4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최예나(YENA)가 유니크한 비주얼로 돌아온다.

최예나는 27일 0시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세 번째 미니 앨범 '굿모닝'(GOOD MORNING) 첫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굿모닝'은 전작 이후 7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보로, 최예나의 새해 활동 포문을 여는 앨범이다.

한편 최예나의 세 번째 미니 앨범 '굿모닝'은 오는 2024년 1월15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최예나(위에화엔터테인먼트 제공)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가수 최예나(YENA)가 유니크한 비주얼로 돌아온다.

최예나는 27일 0시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세 번째 미니 앨범 '굿모닝'(GOOD MORNING) 첫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사진 속 최예나는 검은 토끼를 연상케 하는 독특한 스타일링으로 눈길을 모았다. 특히 구름 위에 내려앉은 듯 포근한 침실 배경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동화 같은 분위기를 극대화했다.

최예나는 토끼 귀 모양의 깜찍한 모자와 블랙 시스루 의상을 통해 언밸런스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면모를 드러냈다. 보라색과 갈색이 은은하게 섞인 헤어스타일과 주근깨 메이크업, 파란색 렌즈로 완성한 비주얼이 최예나만의 유니크한 매력을 배가했다.

'굿모닝'은 전작 이후 7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보로, 최예나의 새해 활동 포문을 여는 앨범이다. 최예나는 이번 앨범을 통해 음악팬들에게 희망의 에너지를 전하며 새해 기분 좋은 '모닝 엔젤'로 다가설 예정이다.

한편 최예나의 세 번째 미니 앨범 '굿모닝'은 오는 2024년 1월15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seunga@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