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틱톡, AI 검색 도입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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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영상 플랫폼 틱톡의 중국 오리지널 버전인 '더우인'이 인공지능(AI) 검색 도입을 앞두고 있다.
25일 중국 언론 신랑커지에 따르면 중국 더우인 관계자가 'AI 검색 기능'을 테스트하고 있다고 밝혔다.
더우인 앱에서 답변을 지능적으로 검색하고 요약할 수 있는 AI 검색 기능을 테스트하고 있는 것이다.
더우인은 주로 영상을 서비스하는 기업인만큼 영상 업계에도 AI 검색이 본격화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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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디넷코리아=유효정 중국 전문기자)글로벌 영상 플랫폼 틱톡의 중국 오리지널 버전인 '더우인'이 인공지능(AI) 검색 도입을 앞두고 있다.
25일 중국 언론 신랑커지에 따르면 중국 더우인 관계자가 'AI 검색 기능'을 테스트하고 있다고 밝혔다.
더우인 앱에서 답변을 지능적으로 검색하고 요약할 수 있는 AI 검색 기능을 테스트하고 있는 것이다. AI 문답 서비스로서, 사용자를 위한 답을 제공한다. 이에 대해 더우인 관계자는 "관련 기능은 여전히 테스트 중이며 최근 아직 미성숙하다"고 부연했다.
검색창에 음성이나 텍스트로 질문을 입력하면 윈췌 초거대 모델 알고리즘을 사용하며, 사전에 학습하고 전체 네트워크에서 검색된 일부 관련 콘텐츠를 참조해 결과를 대화 상자 또는 웹페이지에 표시한다. 설명과 함께 더우인의 영상, 웹사이트 정보도 추천된다.
최근 중국 바이두가 초거대 AI 기반 AI 검색을 내놓은 이후 중국 인터넷 기업들의 AI 검색 서비스 탑재가 가속화하는 분위기다. 알리바바그룹의 타오바오는 전자상거래 검색과 쇼핑에 AI를 적용했다.
더우인은 주로 영상을 서비스하는 기업인만큼 영상 업계에도 AI 검색이 본격화한 것이다. AI 검색을 매개로 한 영상 노출과 트래픽 경쟁 역시 이뤄질 수 있다.
내부 테스트가 이뤄진 이후 머지 않은 미래에 상용화될 수 있을 전망이다. 틱톡과 더우인은 모두 모회사인 바이트댄스가 운영하고 있다.
유효정 중국 전문기자(hjyoo@zd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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