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가영, 튜브 톱 속 넘치는 볼륨감…매혹적 자태

김현희 기자 2023. 12. 27. 08:0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문가영이 고혹적인 자태를 발산했다.

26일 문가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문가영은 블랙 튜브 톱과 올림머리 헤어스타일하고 매혹적인 자태를 뽐냈다.

이를 본 팬들은 "정말 아름답다", "너무 예쁘다", "여신 문가영" 등 칭찬과 감탄의 댓글을 남겼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문가영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배우 문가영이 고혹적인 자태를 발산했다.

26일 문가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문가영은 블랙 튜브 톱과 올림머리 헤어스타일하고 매혹적인 자태를 뽐냈다. 특히 그는 그의 글래머러스한 몸매와 매끈한 직각 어깨라인을 자랑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문가영 인스타그램

이를 본 팬들은 "정말 아름답다", "너무 예쁘다", "여신 문가영" 등 칭찬과 감탄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문가영은 1996년 7월 10일생으로 지난 2008년 가수 테이의 '기적 같은 이야기' 뮤직비디오로 데뷔했다. 이후 영화 '은밀한 유혹', '그놈이다' 등 연기자로서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활발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