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5일 컴백’ 최예나, 블랙 토끼 변신…신보 콘셉트 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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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최예나(YENA)가 유니크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최예나는 12월 27일 세 번째 미니 앨범 'GOOD MORNING(굿모닝)'의 첫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GOOD MORNING'은 전작 이후 7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보로, 최예나의 새해 활동 포문을 여는 앨범이다.
한편 최예나의 세 번째 미니 앨범 'GOOD MORNING'은 내년 1월 15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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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가수 최예나(YENA)가 유니크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최예나는 12월 27일 세 번째 미니 앨범 'GOOD MORNING(굿모닝)'의 첫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포토 속 최예나는 검은 토끼를 연상케 하는 독특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특히 구름 위에 내려앉은 듯 포근한 침실 배경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동화 같은 분위기를 극대화했다.
최예나는 토끼 귀 모양의 깜찍한 모자와 블랙 시스루 의상을 통해 언밸런스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면모를 드러냈다. 보라색과 갈색이 은은하게 섞인 헤어스타일과 주근깨 메이크업, 파란색 렌즈로 완성한 비주얼이 최예나만의 유니크한 매력을 배가했다.
'GOOD MORNING'은 전작 이후 7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보로, 최예나의 새해 활동 포문을 여는 앨범이다. 최예나는 이번 앨범을 통해 음악팬들에게 희망의 에너지를 전하며 새해 기분 좋은 '모닝 엔젤'로 다가설 예정이다.
한편 최예나의 세 번째 미니 앨범 'GOOD MORNING'은 내년 1월 15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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