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58호를 읽고[독자의 소리]
2023. 12. 27. 07:00
2023년의 그림자…개연성이 부른 ‘팩션의 봄’
자유민주주의라고 쓰고 권력자의 자유로 아는 가짜 보수 집단._네이버 ted****
하나회라는 위험한 조직이 요즘 실제로 있어 보이니까 영화가 더 스릴이 있어 보입니다._네이버 siy7****
사실 지금은 현실 대한민국이 더 최악이다._네이버 brit****
‘견리망의’ 대한민국 곳곳에서 파열음
교수들 압수수색 당하겠네. 북한 지령을 받은 것이 아닌지 의심된다고._네이버 kisu****
경직된 노동시장 유연화, 무너진 교육 현장 정상화 및 교권 강화 진행, 그동안 내팽개쳤던 연금개혁안 진행 중 뭐 이리 가고 있는 것 아니겠어? 좀 느려터져서 그렇지만!_네이버 unan****
모든 것을 무조건 반대하는 이재명당 때문에 그런 거야._네이버 gu41****
출교당한 이동환 목사 “또 다른 육우당 없도록”
더는 교회 안 가지만 예수가 만약 살아 돌아오면 동성애자들이랑 식사를 하지 배척하지는 않을 것 같다._네이버 a950****
교회의 도덕성은 성직매매, 교회매매, 교회대물림 등에도 무죄이고 살인자, 강간범, 강도, 사기꾼, 난봉꾼, 고문기술자는 목사가 돼 돈, 권력, 존경을 받을 수 있지만 성소수자는 교회에 얼씬도 하지 말라는 거죠?_네이버 ejka****
죄 없는 자가 돌로 치라._네이버 tomr****
이효상 기자 hslee@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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